116. Interactive Movie

영상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서, 온라인 상에서는 다양한 기법이 활용되고 있다.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a href=”http://inus-inc.me/2012/03/26/social-interactive-movie/”>Social Interactive Movie</a>와 Interactive Movie이다.
Inveractive Movie 속에 Social Interactive Movie가 포함되어 있는 개념이지만, Social Interactive Movie는 사용자의 Social Network의 정보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일반 Interactive Movie와는 다르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SNS Marketing이 활성화 되면서, 일반적인 Interactive Movie에 대해서는 다소 관심이 없어진 것이 사실인 것 같다.
하지만 온라인 사용자들이 만족하는 영상은 어떤 것일까를 고민해봤을 때, 영상이라는 본질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기능 대해서 잠시나마 잊고 지낸 건 아닌가 싶다.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Social Interactive Movie를 만들고 유포를 시키고 있지만, 그 목적은 브랜드를 각인 시키기 보다는 Facebook 팬을 늘리고자 하는 목적이 우선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온라인 상에서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버즈를 발생시키는 영상에는 억지보다는 스토리가 있음에 주목을 해야 할 것 같다.

다음의 사례를 덴마크의 패션브랜드 Only의 SS2012 콜렉션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Interactive Movie이며, 브랜드 타겟인 1525 여성에게 던지는 브랜드 메시지가 너무나 잘 표현되어 있다. 또한 브랜드 콜랙션의 커뮤니케이션 거점을 일반적인 Facebook, Twitter, YouTube 뿐 아니라 <a href=”http://pinterest.com/onlyjeans/”>Pinterest</a>를 통해서도 제공하여, 보다 쉽게 컨텐츠의 확산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Campaign Link : http://onlybecausewecan.com/

★Pinterest Link : http://pinterest.com/onlyjeans/

 

115.Facebook, Twitter만 Social Media인가?

매체 편식..
아마도 많은 마케터들이 “매체 편식”이라는 말에 공감을 할 것 같다.
보다 멋진 캠페인을 위해서, 타겟과 캠페인의 성격에 맞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자 하는 욕구는 모든 마케터가 가지고 있는 열망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국내 광고주들이 국내의 온라인 습성에 길들여져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예를 들자면, 네이버, 다음, 네이트와 같은 대형 포탈에 모든 온라인 광고를 의존해왔던 관성이 소셜마케팅에도 반영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글로벌 소셜미디어를 본다면, 물론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광고주들이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마케팅을 선도해가는 기업에서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뿐만 아니라, 기업의 마케팅 컨셉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고, 사용자의 접근이 용이한 채널을 다양하게 활용하고자 노력을 하는 모습이 보이며, 이런 노력들은 좋은 성과로 답을 하고 있습니다.

Ford는 소셜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가장 활발하고, 잘 하기로 소문난 기업입니다.
조금 지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Instagram과 함께, Ford Fiesta의 기능을 알리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을 했습니다.
Fiestagram이라는 캠페인으로 Ford Fiesta 기능과 관련한 주제어를 제시하고,
사용자들이 Instagram을 통해 #Fiestagram, #Starting, #Hidden, #Listening, #Entry, #Music, #Shapes이라는 해쉬태그를 활용하여, 사진을 올리는 간단한 캠페인으로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각각의 주제에 대한 16,000장의 사진이미지가 등록이 되었으며

온오프라인의 매쉬업 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 간의 매쉬업은 사용자들에게 기업의 소셜마케팅과 관련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데 일조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114. Coca-Cola SNS Marketing

대부분은 기업들이 별다른 주제 설정없이 SNS 마케팅을 진행을 한다.
단순히 고객(소비자)와의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이 SNS의 목적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소비자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기업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는 것 같다.

SNS 마케팅이 요즘의 대세라는 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SNS 마케팅을 계획고 있거나, 현재 SNS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들은
SNS 마케팅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코카콜라는 Happyness라는 키워드를 모든 SNS 마케팅에 접목을 시키고자 한다.
코카콜라의 캠페인을 접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웃으며 순간을 공유하고자 한다.
딱딱한 기업의 이념이나, 멋있는 카피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웃음이 코카콜라의 메시지를 대변해주고 있다.

Coca-Cola Happyness Truck

Coca-Cola Friendship Machine

113.Social Marketing Platform

수많은 SNS 마케팅 업체들이 운영 기반의 마케팅을 제안을 하고 있다.
광고주와 대행사는 보다 손쉽고, 기억에 남는 마케팅 툴을 원하고 있으며, 마케터인 우리들은 이점에 주목을 해야 한다.
광고주와 대행사가 원하는 것은 마케팅 제안이 아닌, 툴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생각을 해본다면, 미디어렙이나 대행사 모두 모듈화된 하나의 특이한 마케팅 상품을 원한다.
그렇다면, SNS 분야에서 모듈화를 할 수 있는 상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가장 단순한 형태가 Facebook Tab을 자동 생성할 수 있도록 모듈화한 사례가 있다.
http://www.involver.com이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물론 국내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차별화된 마케팅을 원하는 국내 광고주의 성향을 고려해본다면,
획일화된 모듈은 장기적인 수익모델이 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특화된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을 상품으로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RFID, AR, Foursquare Check-in 등 3가지 정도의 마케팅 기법 모듈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까지는 마케팅 모듈을 상품화한 사례는 없다. 이것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서둘러야 한다.

<AR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http://www.vodafone-bufferbusters.de/index_en.html#index

<Foursquare를 활용한 Check-in 마케팅>
현장에서 즉각적인 소비자 Benefit을 줄 수 있는 마케팅

<RFID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다소 한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음
주로 인플루엔서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소셜 네트워크 내 파급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음

 

 

 

 

 

 

 

 

 

 

 

 

 

 

 

 

 

112. Car Review Video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운영하고 있는 Online TV 채널을 보면 자사의 자동차를 리뷰하는 영상이 나온다.
(TVC나 PR영상의 정제된 모습이 아니라, 약간은 현장감이 더 살아있는 리뷰 영상)
우리가 굳이 ATL에서 만나는 TVC나 PR영상을 온라인에서 중복해서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

<Mercedes Benz TV>

<BMW TV>

<Audi TV>

111. Vending Machine

Coca Cola의 Happiness Machine의 스토리를 소셜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이야기다. 자판기, 트럭 등등 사람들에게 현장에서 신선함을 선물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Happiness라는 컨셉으로 잘 엮은 사례이다.

<Coca Cola Happiness Vending Machine>

그와 유사한 사례를 조금 더 발전시킨 Nokia Foursquare Vending Machine의 사례는
Nokia Vending Machine이 설치된 장소에서 Foursquare Check -in을 하게 되면, 랜덤하게 포장된 선물을 사람들은 받게 된다. 상품 중에는 Nokia의 최신 휴대폰이 들어있다.

<Nokia Foursquare Vending Machine>

두가지 사례를 볼 때, 적용한 기술적인 내용은 Nokia가 더 훌륭하지만, 사람들은 Coca Cola의 그것에 더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내가 그 이벤트 현장에 없는데, 자판기에서 그 어떤 물건이 나오던 무슨 상관이라는 말인가?? 일반적인 시청자가 영상을 보면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 내용은 어떻게 나눠주느냐 보다는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더 관심을 보이게 된다.

또한 브랜드 컨셉이 프로모션과 잘 융화가 되어있느냐도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Coca Cola는 Happiness라는 컨셉을 프로모션을 통해서 현장에서 참여한 사람들과 시청자에게 충분히 잘 전달을 했지만, Nokia의 경우는 단순하게 “Amazing Day, Thank you!!”라는 사용자의 짧은 감사의 인사만이 나온다. 공감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일반 유저들과의 공감에는 실패를 했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Nokia에서 이런 행사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다른 목적으로 진행을 했으면 어떨까 한다. 바이럴 영상을 통한 이슈화 보다는 실질적으로  Nokia의 브랜드를 알리는 것에 신경을 더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Nokia의 시도는 소셜마케팅을 업으로 하는 사람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충분한 사례가 아닌가 싶다.

110.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with Hyundai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SNS 운영을 대행하면서, 컨텐츠의 중요성을 새삼스럽게 다시 느끼게 된다.
대기업이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세일즈에만 모든 활동의 중심이 있기 때문에, 컨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아직까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서울시향의 유럽투어에 대한 영상촬영을 진행하면서, 부족한 예산이지만 현대자동차가 향후 한달간 쓸 수 있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영상을 제작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

밑에 나오는 예술의 전당 연주장면 (곡명 : 무소르그스키, 닭발 위의 오두막)을 시작으로 국가별로 3편의 영상 메인영상 1편, 메이킹 1편 총 5편의 광고주 영상이 나오게 된다.